2014년 여름 휴가 이 글을 작성하는 6월20일 , 오늘 저녁 10시이 비행기를 타고 떠납니다 ㅎㅎ 프리다이빙 이라는 것을 배우고 즐기러 가는데, 간혹 사고도 일어난다고 하니 조금은 불안함 맘도 없지 않아 있네요^^ 부디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기원해주세요 ㅎㅎㅎ 블로그에는 예약글이 발행될 예정입니다. 다녀와서 감사 댓글 인사 다니러 방문드리겠습니다. 1주간 모두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
일본과자 추천 훈와리메이진 콩가루모찌 오늘은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간식거리 일본과자 훈와리메이진 콩가루모찌에 대해서 소개 볼까 합니다. 이름이 외우기도 힘들고 발음하기도 상당히 어색한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만, 맛을 한번 보시는 순간 표정이 달라지는 자신의 모습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인절미 맛이 나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여성분들에게 특히나 인기가 좋을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선물용으로도 상당히 좋답니다. 콩고물이 묻혀 있어 구수하면서도 달달한 요 맛 ! 경험치 않으신분은 알랑가몰라 ~ ~ ㅎㅎ 맛은 콩가루모찌와 치즈모찌 두가지의 맛이 있습니다. 왓슨스 및 올리브영, 백화점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ㅎㅎ 여러 봉투를 사야 보다 가격이 저렴해지는 탓에 저도 공동구매로 잔뜩..
남자들의 심리를 자극하는 교묘한 광고기법 ? 어제 밤 무심코 네이버를 보다가 상단에 뜬 배너에 눈이 가더라구요. 뭐, 저도 신체 건강한 남자인지라,,,오른쪽 보다는 왼쪽 모델에게 시선이 먼저 가는건 어쩔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옷이 깊게 파여 있던 탓에 저도 모르게 무슨 광고인지 궁금도 하고, 모델을 더 자세히 보고 싶기도 해서 배너를 클릭해서 들어가 보았습니다. 사이드 바에 윗 그림과 같이 더 큰 배너가 보입니다. 페이지 내에서 상품 내용을 읽던 도중 약간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문제의 아래 그림인데요. 자 , 윗 그림들과 아래 그림의 차이...무엇인지 아시겠나요 ? ^^ 남자분들이라면 분명 위에서 시선을 고정시키던 어떤 무언가가 아래에는 감쪽같이 사라졌다는 것을 느끼셨을 것입니다. 배..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 최근 초대장을 너무 배포하지 않은것 같네요. 좋은 일 많이 해야 저에게도 돌아오겠죠 ?^^; 초대장을 주시는 모든 분들의 마음이 똑같을 것 같은데요. 1. 스팸을 하시려는 분들은 싫습니다. 2. 초대장만 받고 블로그 개설 3일까지 안 하시면 바로 회수합니다. 3. 성인, 도박 쪽은 사양합니다. 4. 기존 운영하시는 블로그 주소 남겨주시면 가장 우선 순위 드립니다. 5. 제일 중요한 항목 : 저 하레에게 덕담 한마디 해 주세요. 요즘 힘들어요 ~ ㅠㅠ 저도 광고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 광고를 하시는 분들을 마다하지는 않습니다만, 서로 간간히 방문도 하면서 이웃과 함께 교류도 하고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 분이였으면 싶네요. 위 5가지 항목을 참고하시고, 블로그 운영 목적을 가장 솔..
영화 오블리비언 후기와 내맘대로 평점내기 지난 주말 영화 오블리비언을 보고 왔습니다. 얼마 전 다른 영화를 볼때 예고편이 SF 의 스펙터클함을 보여줄 것 같았지만 왠지 모르게 톰 크루즈의 1인 영웅 이야기가 될 것 같아 예매는 꺼리고 있던 영화였습니다. 하지만, 주말에 정작 예매하려고 보니 막상 보고 싶은 영화가 없어서 망설이다가 영화 오블리비언을 보고 후기를 남겨봅니다. 사실 툭 까놓고 얘기하면 예상대로 톰크루즈 중심의 1인 영웅 영화는 맞습니다만, 이 영화가 접근한 스토리나 상상력 부분이 참으로 참신하다고 칭찬하고 싶습니다. 스포일러가 될 수 없기에 스토리 부분은 말씀드리기가 뭐하지만, 여태껏 SF물에서 다루지 않은 반전과 스토리들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매력있는 배우 모건프리먼의..
하레의 드림팩토리 ! 전격 개편작업 개편 작업에 들어갑니다. 하레의 드림팩토리란 블로그를 운영하지 언 2년 방문자 350만명과 함께 많은 이웃분들도 생겨서 제게는 참 소중한 블로그였습니다. 허나, 3월말부터 점점 힘을 못쓰더니, 이제는 네이버 로봇의 미움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광고성 재테크글을 제외하고는 진실한 정보를 담고 있었기에 이정도의 성과를 이루었지 않나 싶습니다만, 어쨌든 한 번 찍혔으니 어떻게든 변화를 시도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블로그들은 아쉬움 없이 마구 버렸었지만 요놈 만큼은 애착이 갑니다. 500개가 넘는 포스팅들에서 네이버에서 말하는 좋은문서라는 기준에 충족시키도록 최대한 수정해 보려고 합니다. 그러면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든 좋은 방향으로 변하지 않을까 생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