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갔다가 이제 공항 버스를 타고
장모님댁에 가는 길입니다.

신혼여행을 휴양이 아닌 관광으로 택해서
파리와 프라하를 다녀왔더니
얻고 배운 것도 많지만,
체력적으로 조금 힘에 부치네요.


신혼여행으로 유럽생각하시는 분들은
그 전에 체력 안배부터 하시는것이
현명하실듯 하네요^^


내일 부터는 정상 복귀하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