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부페 더브래서리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부페 더브래서리

 

 

 

 

큰 조카 백일기념 가족모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소는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부페

더브래서리였구요.

처음 가보는 곳이었는데, 역시 비싼 곳이라 그런지, 꽤 좋았습니다.

일반적으로 1인당 가격이 7만원 선이라고 하던데, 그 값을 하는 것 같습니다.

 

 

 

 

주차는 무료이며, 차를 가져가실 때는 위 그림의 빨간 동그라민 쪽 출입구로 들어가셔서

호텔 주차장에 주차를 하시면 가장 가깝습니다.

브래서리는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1층에 위치하고 있으니 쉽게 찾으실 수 있을 것 같구요.

 

 

 

 

운영시간은 06:00 ~22:00 입니다.

중간 중간 음식을 준비하기 위한  Break Time 이 존재하는 것 같았구요,

호텔 1층이라 그런지 호텔에 투숙하는 외국인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브래서리 부페의 바 구성은 위 그림과 같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한식, 일식, 샐러드, 디저트, 즉석요리 코너 등인데요,

제가 가장 맘에 들었던 것은 한우 코너였습니다 ㅋㅋㅋㅋ 가서 원하는 부위를 몇 인분 해달라고 하고,

코인을 주고 오면 직접 서비스해서 가져다 주는데, 그 맛이 참 좋았습니다.

 

 

 

 

 

아이폰이라 사진이 참 너무 안좋네요.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부페 더브래서리의 장점은

햇살을 듬뿍 받을 수 있게 통 유리창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인데요,

덕분에 채광도 좋고 요즘과 같은 날씨 좋은날 가족, 연인과 식사를 즐기기에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부페 더브래서리는 가격은 분명 호텔이니 만큼 비싼 것 사실입니다.

또한, 토다이와 같은 곳보다 종류가 가지수가 적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사실 뷔페가서 몇 접시나 드실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음식 하나 하나들에 대한 퀄리티를 느껴보고자 하신다면,

특별한 날이나, 가족행사와 같은 때 한번쯤 가보시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식사권 같은 경우도 인터넷에서 찾아보시면 중고나라 같은 곳에서 개인이 싸게

판매하는 경우도 많으니,

이를 이용한다면 보다 저렴하게 이용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