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웨딩 추천 - 더빌라드베일리,애니버셔리하우스,파티오나인,엘타워 하우스웨딩홀

 

하우스웨딩 추천 - 더빌라드베일리,애니버셔리하우스,파티오나인,엘타워 하우스웨딩홀

 

 

 

결혼준비를 하는 분들이 날짜를 정하고 나서 준비해야할 것이 예식장입니다.

예식장은, 일반 예식홀, 컨벤션, 호텔, 하우스웨딩홀 등 다양하게 있는데,

시끌벅쩍하고 밀어내기식 예식이 싫고,

예비 신랑 신부를 진심으로 축하해줄 수 있는 분위기를 낼 수 있는

호텔이나 컨벤션센터, 하우스웨딩홀들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 중 하우스웨딩 홀의 경우,

하객수가 약 100~500명 정도로 하는 예식에 적합하지만,

그 이상 대규모의 예식에는 예식이 불가능한 곳들이 많기 때문에,

이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 역시 얼마전 11월4일에 결혼식을 하우스웨딩 추천 예식홀 중 하나인

"파티오나인" 에서 했는데,

결혼을 하는 본인들의 만족도와 하객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기 때문에,

하객수가 가능하신 분들(100~500명 사이) 에게는 하우스웨딩 추천을 꼭 하고 싶습니다.

 

 

 

 

먼저, 하우스웨딩 추천 예식홀들을 알아보기 전에,

예식홀을 선택함에 있어 고려해야 할점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결혼은 당사자 둘 만이 아닌, 양가 가족, 친척, 친구들, 직장동료 등 많은 사람들을

초대하는 것이기 때문에, 하객들에 대한 부분도 체크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우스웨딩 추천 - 웨딩홀 선택 시 고려할 점

 

1. 대략적인 하객 수와 예식 방식(동시예식, 분리예식) 선택

 

동시예식 : 식사를 하면서 예식을 보는 형태 (하우스웨딩 및 호텔에서 주로 진행)

 

장점 - 보통 동시예식은 1부(결혼식) 2부(피로연) 로 나누어 진행되는데,

         1부가 끝나고 식사가 나오기 때문에, 많은 하객들을 결혼식에 집중시킬 수 있습니다.

         보통 분리예식은 돈만 내고 밥먹으러 가는 사람이 태반이죠 ?^^;

         또한, 형식적인 결혼식이기 보다는 많은 사람들의 축복과 축하를

         받는 속에 결혼을 한다는 것에 의미가 있습니다.

 

단점 - 아무래도 일반 예식홀보다는 하객들의 시간을 많이 뺐을 수 있습니다.

          (돈만 내고 밥먹으러 바로 가는 사람들에게는)

          동시예식은 대부분 식사가 양식(스테이크)이기 때문에,

          1인당 식대 자체가 뷔페식보다는 높은 편이며 보증인원에 대한

          오차를 줄여야 손해 나지 않는 식을 치룰 수 있습니다.

 

 

 

 

2. 교통의 편리성

 

대중교통 및 지방에서 오는 하객이 많은 경우 기차역이나 버스터미널과의 접근성

주차시설, 셔틀버스 등의 식장에 하객들이 오는데에 편리함을 고려해야합니다.

 

 

3. 식대 및 홀 사용료에 대한 비용

 

보통 동시예식의 경우 1인당 식대, 음료, 국수, 떡 모두 별개로 청구되며,

홀사용료, 꽃장식료, 포토테이블, 케익커팅 등등 개별 조항이 많기 때문에

세세한 항목에 대한 비용등을 잘 비교해 보아야 하며,

 

일부 하우스웨딩 추천 예식장 뿐만 아니라 예식홀들도 보면,

사진 촬영 업체를 지정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 부분도 확인을 해 보아야 합니다.

 

 

4. 인테리어 및 기타 식 진행

 

식 진행 간격이 어떠한지 여부

 

제가 10월 마지막 주에 갔던 한 결혼 예식홀의 경우,

1시 예식이었는데, 12시50분까지 전팀이 그 홀에서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접수대나 그 대기 홀은 이 손님 저 손님이 섞여 아수라장이 따로 없었는데,

손님으로 갔지만 상당히 복잡해서 정신없고 느낌도 없는 결혼식이였습니다.

 

신부 대기실, 식장 내부 인테리어, 조명 등은 어떠한지 전반적인 체크가 필요합니다.

 

 

 

 

            

 

 

하우스웨딩 추천 예식홀

신사동 빌라드베일리 (삼성동 베일리 하우스) & 청담 애니버셔리하우스

 

 

  

<하우스웨딩 추천 웨딩홀 빌라드베일리>

 

 

신사동 빌라드베일리 (삼성동 베일리 하우스) & 청담 애니버셔리하우스의 경우

인터넷에서도 사진을 많이 보셨을 수 있겠지만,

하우스웨딩 추천 홀들 중에 대표적인 곳입니다.

프라이빗한 건물 한채 자체를 예식홀로 사용하기 때문에,

단독적으로 자신만의 웨딩을 올릴 수 있다는 장점과

두 곳 모두 강남권 교통 편리한 곳에 위치하고 있어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호텔과 같이 인테리어나 시설측면, 다양한 부분에서 높은 만족도를 갖고 있어서 인지,

식대부분이나 홀사용료 등이 다소 비용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우스웨딩 추천 웨딩홀 애니버셔리하우스>

 

 

 

논현동 파티오나인

 

<하우스웨딩 추천 - 파티오나인 채플홀>

 

 

파티오나인은 강성연, 마르코 등의 연예인들이 식을 올려 유명해진 곳인데,

소규모 100~150명 단위의 홀 (야외) , 성당식 채플홀,

일반 동시예식인 그레이스 홀들로 다양한 홀들이 갖추고 있습니다.

 

식사도 예식홀 계약 전 다른 많은 사람들의 좋은 평이 있었고,

프라이빗한 단독 건물 및 홀마다 단독 층을 사용하여 혼잡함이 없고

인테리어 등의 기타 여러 시설 및 사용 비용 부분과 식대 또한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바로 결정을 했습니다.

 

교통 역시 신사역과 학동역에 근접하여 있어 편리한 장점이 있습니다.

 

<하우스웨딩 추천 - 파티오나인 그레이스홀>

 

 

 

양재 엘타워

 

 

 

 

양재역 9번출구와 바로 이어져 있는 엘타워는 대중교통 접근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메리골드홀의 내부는 위 사진과 같이 모던하면서도 우아하게 진행되게끔

인테리어와 데코에 신경쓴게 보이나,

 

굳이 단점을 꼽자면..

천장이 다른 하우스웨딩 추천 예식홀에 비하여 낮은편이라,

조금은 높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습니다.

또한,

엘타워 건물에 웨딩홀만 있는 것이 아니고.

맥도날드를 포함하여 다른 업종들이 함께 들어와 있어

독립적인 웨딩홀이 아니라는 것이 마음에 걸려,

저도 처음엔 엘타워까지 방문해보고 상담받았다가 파티오나인 방문 후 마음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이기 때문에,

각 자 원하시는 하우스웨딩 추천 예식홀들을 방문하여 보시고 여러모로

비교해보고 따져보아야 할 것입니다.

 

<웨딩홀 선택 시 체크사항>

 

 

 

분명,

일반 예식홀을 생각하셨던 분이라면 하우스웨딩을 절대 하지 못합니다.

이유는 즉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이죠.

일반 예식홀의 경우 홀 사용료 및 폐백실 사용료 등을 모두 무료로 하는 곳도 많고

식대를 제외한 총 예식홀에서 일어나는 비용이 100~200정도면 충분하고도 남는데 반하여,

하우스웨딩 추천 예식홀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하우스웨딩을 한다고 하면,

200명 이상 기준 홀들의 경우 식대 제외하고,

대략적으로 500만원 이상부터 시작하면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분명 결혼을 함에 있어 비중을 어디에 둘지는 본인 두사람의 몫입니다.

결혼을 한 많은 선배들은,

결혼할 때 쓸데없는데 돈 쓸꺼 없다, 그 날 하루면 땡이다! 라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저의 생각은 다릅니다.

 

물론, 빚을 져서 호화스럽게 하는 결혼이나,

분에 맞지 않게 하는 결혼은 절대 옳지 못하지만,

자신이 여건이 된다면 일반 예식홀보다는 컨벤션, 하우스웨딩, 호텔 웨딩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어차피 하루 지나가면 끝이다라고 하지만,

결혼이라는 것이,

대부분 평생에 한번이고,

주위 자신의 지인들에게 있어서도 나란 사람이 결혼하는 평생의 한번인 날입니다.

 

남들에게 보다 각인되고,

보다 소중하고 아름다운 자신의 기억과 추억을 위한 자기만족을 위해서라면,

이 때 만큼은 돈을 정도껏 아끼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차피 둘이 하는 결혼이니깐요,

 

신부라면,

평생에 한번입는 웨딩드레스와 결혼식,

이 날 만큼은 세상 누구보다 이쁘고 아름답게 보이고 싶은 것이 여자 마음이 아닐까요 ?

 

신랑이라면,

자신의 사랑스러운 신부를 더욱 이쁘고 돋보이게 하고,

두사람의 성스러운 만남을

그저 돈을 아끼기 위해서,

누가 누구 손님인지 알지도 못하는 정신없는 북새통속에서

식을 치루는 것이 좋은 것이라고만 할 수 있을까요 ?

 

 

 

 

하우스웨딩, 호텔 웨딩이 무조건 좋다는 것이 아니라,

분명 일반 웨딩홀과는 다른 장점이 존재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비단 돈 낭비라고만 치부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여건에 맞는 예식홀들을 선별하고,

하우스웨딩추천 곳들도 둘러보면서 현 상황에 맞는 합리적인

예식을 치루는 것이 가장 좋을 것입니다.

 

 

웨딩홀을 알아보려면,

먼저 해당 웨딩홀의 대략적인 견적을 알아야 하는데,

이런 부분은 웨딩플래너들을 이용하면 보기좋게 자료로 정리해 주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또한 플래너들이 유명 예식홀들의 경우 모두 아는 인맥들이 조금씩 있기 때문에,

이를 소개로 가면 서비스를 하나라도 더 챙길 수 있으니,

반드시 플래너를 통해 연락을 넣은 후 방문을 해보면서 비교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최근에는 결혼을 하는데 있어

예식홀뿐만 아니라, 필수적인 스드메라고 하는,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샵들이 너무나도 다양화되고 있어

일일이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곳을 찾기에는 힘든점이 많기 때문에,

일목요연하게 자신의 웨딩 스케쥴을 정리해주고,

좋은 샵들을 선별하여 비교하고 추천해줄 수 있는 플래너는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웨딩플랜 회사들이 너무 많은데,

선택 시 주의사항은 되도록이면 큰 회사의 플래너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보통, 플래너를 결혼 6개월 전부터 알아보고 준비를 하는데,

작은 회사의 경우 이직이 잦아 자신의 식까지 가는데 갑작스레 플래너가 변경되는

사례도 빈번하다고 하니, 아무래도 안정적인 대형 플래너회사를 찾는 것이 필요할 것이며,

플래너를 선택할 때에도 반드시 미팅을 통하여 만나보고,

장기적으로 이것저것 조율하고 상의해야할 것들이 많기 때문에,

인간적인 면에서도 잘 맞는지 보시고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웨딩업체로는 "가연웨딩(바로가기)" 이 있는데,

이용한 사람들의 만족도도 높고 책임감 있는 실력있는 프로 플래너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웨딩관련한 상담을 꼭 한번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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