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 소분 (TWG 1837 Black Tea) 은박봉투 + 다시백
홍차 소분 (TWG 1837 Black Tea) 은박봉투 + 다시백 참 세상은 각박하게 돌아가고, 빨리 빨리가 참 만연한 시대이지 않나 합니다.저 역시도 나이가 한살 한살 들어갈 수록 마음적인 여유가 너무나 없어지는 것 같은데,홍차의 세계에 빠져들게 되면서 조금은 삶의 여유를 찾는 것 같아,다른 분들께도 무한정 추천을 드리고 있습니다^^; 홍차라고는 실론티 밖에 몰랐던 제가 우연한 기회로 TWG 라는 홍차를 알게 되어서 그 뒤로는 커피보다 더욱 즐겨서 마시고 있습니다.홍차는 차갑게 마시면 본연의 맛을 느낄수 없고뜨거운 물에 찻잔에 우려내어 먹어야 하는데,이때 마다 티틴(차 잎이 들어 있는 통)이나 인퓨져(차 우려 먹는도구)가 있어야 해서 집이나 회사 등 여러곳에서 먹기에는 제약이 있습니다. 그래서 알아본..